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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규 사외이사에 최영권·송성주 추천

머니투데이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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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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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권 전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와 송성주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오른쪽)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가 4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최영권 전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송성주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는 이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최영권 신임 사외이사는 주식 운용 전문가로서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 하이자산운용와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신한금융은 "친환경기업에 투자하는 공모 펀드를 출시하는 등 대체투자와 사회적책임투자에 정통한 자본시장 전문가"라며 "자본시장과 ESG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자본시장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송성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에 대해 "미국 시카고 대학교 통계학 박사 학위 취득 이후 금융공학과 리스크관리를 위한 금융통계를 연구한 전문가"라며 "시장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금융시장에서 신한금융의 리스크관리 역량을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 후보자인 송성주 후보가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확정되면 윤재원 이사, 김조설 이사와 함께 신한금융의 여성 사외이사가 3명으로 늘어난다.

아울러 신한지주 이사회는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곽수근(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 △김조설(오사카상업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배훈(변호사법인 오르비스 변호사) △윤재원(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용국(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진현덕(페도라 대표이사) △최재붕(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7명의 사외이사는 재선임 추천했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한지주 및 자회사에서 통산 9년의 임기를 채운 성재호 이사와 사임 의사를 밝힌 이윤재 이사는 이달 열리는 정기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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