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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복귀' 박경림, 건강이상설 일축 "감기 때문에 목소리가…"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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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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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4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안식월 휴가를 마치고 약 한 달 만에 MC로 복귀한 방송인 박경림이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박경림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제작보고회 진행을 맡았다. 이 자리에는 배우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안국진 감독이 참석했다.

약 한 달 만에 취재진 앞에 선 박경림은 "잘 지내셨냐. 많이 보고 싶었다. 앞으로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다만 박경림은 평소보다 목소리가 좋지 않은 상태로 제작보고회를 진행해 의문을 자아냈다. 특히 그가 지난달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일각에서는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위드림컴퍼니 측 관계자는 OSEN에 "(박경림이) 2월에 안식월 휴가로 지리산에 다녀왔다. 작년 여름부터 준비해서 2월 한 달간 쉬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달 동안 쉴 수 있던 건 많은 영화, 드라마 관계자분들의 배려 덕분"이라며 "지난해부터 스케줄 조정에 들어가서 일정을 최소화했다. 건강 이상설은 전혀 아니다. 최근 감기에 걸려서 목 상태가 좋지 않은 건 맞지만,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휴식을 취했음에도 박경림은 감기가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니었다. 이에 그는 "한 달 만에 뵙는 거라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지리산 고라니 같은 목소리로 인사드려 죄송하다. 평소에도 감기 걸린 목소리였는데 이번엔 진짜 감기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손석구는 "제가 진행도 같이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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