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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로지하화 세미나 개최...도심지하 인프라 용역도 발주

머니투데이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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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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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진행된 건설업 위기극복 및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 합동 업계 간담회에 참석,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이 바라는 주택'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 조치로 최근 PF 사업 위축으로 인한 건설사의 애로를 청취하고, 협력업체 대금 및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등의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주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을 포 /사진=임한별(머니S)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학회는 오는 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정책 세미나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미래도로와 지하도로,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도로 전문가들이 자율협력, 디지털화 등을 위한 미래도로와 지하도로 인프라 건설 관련 다양한 성과들을 공유하고 논의한다.

박호철 명지대 교수는 '초고속도로, 지하도로는 우리 도로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미래상을 제시한다. 고용석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디지털전환 가속화와 미래도로 정책방향'을 발제한다.

국토부는자율협력주행에 적합한 미래도로 설계방안 연구, 도심지하 인프라건설 고도화를 위해 연구용역(R&D)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고속도로 설계속도 상향을 위한 기술과제 연구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주종완 국토부 도로국장은 "급속하게 다가오는 디지털 모빌리티 시대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최신의 연구결과를 적극 수용하고 도로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과제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하도로의 안전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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