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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S&P500지수 연말 목표치 상향…단기적으론 조정 예상"

머니투데이
  • 권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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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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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월가 표지판 /로이터=뉴스1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 증권이 4일(현지시간) 올해 말 S&P500지수 목표치를 기존 5000에서 54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S&P500지수는 5130.95로 마감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새로운 올해 말 S&P500지수 목표치는 이보다 5.2% 더 높은 수준이며 지난해 말에 비해서는 13% 상승한 것이다.

CNBC 프로가 월가 주요 증권사 14곳의 올해 말 S&P500지수 목표치를 조사한 결과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UBS와 함께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곳의 올해 말 S&P500지수 목표치 평균은 5032로 집계됐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미국 주식 및 퀀트 전략 팀장인 사비타 수브라마니안은 올해 말 S&P500지수 목표치를 상향 조정한데 대해 "기업들이 글로벌 비용 차익거래와 자본 주도의 성장에서 효율성 및 생산성 중심으로 전환함에 따라 이익률 안정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미국 증시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1929년 이후 S&P500지수 움직임을 보면 1년에 평균 3번 5%의 조정이 일어났고 1년에 평균 한 번은 10% 하락이 있었다는 지적이다. 현재 미국 증시는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간 별다른 조정 없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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