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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서 핏물이 뚝뚝…"재조리 거부당해" 유명 치킨집 논란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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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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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한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덜 익어 핏물이 흐르는 치킨을 배달받았다는 한 소비자가 사진과 함께 사연을 공개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 익었는데 저게 맞다는데 그냥 버려야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치킨을 전부 반으로 잘라봤더니 작은 건 핏물이 없고 큰 건 죄다 빨간데, 익은 게 맞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첨부된 사진에는 치킨 뼈에 빨갛게 핏물이 든 모습이 찍혀있다.

A씨는 배달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에 해당 사진을 전달하고 컴플레인을 걸었다면서 상담사와의 상담 내용도 공개했다.


이 상담사는 "죄송하게도 매장에 고객님의 불편 사항을 전달했으나 '본사에서 염지를 바꿔 조금 예민한 분들은 냄새를 느낄 수 있으나 어제 받은 닭으로 타이머에 맞춰 정상 조리됐기에 취소나 재조리는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알려왔다.

A씨는 "역겨워서 한번 토했다. 도저히 못 먹겠는데 그냥 돈을 날리는 거냐"며 누리꾼들을 향해 질문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의견은 갈렸다. 살은 다 익었으니 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뼈가 덜 익었으면 먹을 때 냄새가 날 수 있다는 반론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닭 튀겨봤는데 덜 익은 것이 맞다. 한 번에 닭을 많이 넣어서 기름 온도가 많이 내려간 것 같다"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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