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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화학군 총괄대표, 처음으로 '인터배터리' 발걸음 옮긴 이유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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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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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와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가 6일 인터배러티 2024를 찾아 관람하고 있다/사진=최경민 기자
이훈기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겸 롯데케미칼 대표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인터배터리 2024'를 찾았다. 이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이차전지 산업 전시회다.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가 인터배터리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훈기 대표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동박 원료를 공급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도 동행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3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옛 일진머티리얼즈)를 인수한 이후 이차전지 핵심 소재 동박을 다루는 기업이 됐다. 분리막·전해액·양극박·음극박을 모두 다룰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이훈기 대표와 김연섭 대표가 인터배터리를 찾은 것은 이같은 맥락에 따른 결정으로도 보인다.

이 대표와 김 대표는 약 1시간 동안 인터배터리 부스들을 둘러봤다. 포스코를 시작으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동박 납품 고객사들 역시 찾았다. 에코프로, 고려아연과 같이 롯데그룹 화학군과 직접적 연관이 없는 기업들의 부스에서도 긴 시간을 할애했다.

이 대표는 기자와 만나 "배터리 밸류체인에 대해 한꺼번에 많은 기업들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는 "주요 고객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와 얘기를 많이 했다"며 "고객사들의 기술과 로드맵을 보면서, 우리가 하고 있는 사업도 소개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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