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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내리긴 할텐데"...뉴욕지수 반등 S&P 0.51% 나스닥 0.58%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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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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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가 전일 큰 폭의 하락 이후 소폭 반등했다. 중앙은행장은 아직까지 금리를 내릴 확신이 없다고 기존 입장을 반복했지만 어찌됐건 올해 내리긴 내리겠다고 공언했다. 사상 최고치에서 한차례 급락한 지수는 다시 눈치를 보는 모양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5.86(0.2%) 오른 38,661.05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26.11포인트(0.51%) 상승한 5,104.7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91.96포인트(0.58%) 올라 지수는 16,031.54에 마감했다.


전일 하락세를 주도한 애플은 이날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1% 이내의 주가하락이 이어졌지만 반등 모멘텀을 찾지는 못했다. 시장에서는 뉴욕커뮤니티은행(NYCB)이 40% 이상 급락하다가 자본수혈을 발표하면서 다시 반등하는 롤러코스터 주가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독야청청 이날도 2.56% 오르면서 주가가 880달러를 넘어서 900달러대를 바라보게 됐다. 알파벳은 1% 가량, 테슬라는 2%대 하락을 면치못했다.

온라인 투자 플랫폼인 트레이드스테이션의 글로벌 시장 전략 책임자인 데이비드 러셀(David Russell)은 "투자자들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의 발언 이후 여전히 관망 모드에 있다"며 "하지만 시장 분위기는 어찌됐건 거시적인 위험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이 긴축완화에 맞춰져 있다는 폭넓은 합의로 귀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셀은 그러나 "파월의 발언은 사실 좋은 소식은 아니다"며 "아마도 그의 말과 달리 금리가 인하되지 않을 경우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잠재적 위험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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