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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베트남 H&B 시장 진출…연내 400만달러 수출 계획

머니투데이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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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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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팜 녹 후안 안틴팟 대표, 이주형 CMG제약 대표, 유창한 홈앤몰쇼핑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CMG제약
차바이오그룹의 CMG제약 (2,155원 ▲20 +0.94%)(씨엠지제약)이 국내 홈쇼핑 유통·수출전문기업 홈앤몰쇼핑, 베트남 헬스케어 유통전문기업 안틴팟과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CMG제약은 자체 보유한 원료와 기술력을 토대로 홈앤몰쇼핑과 건강기능식품·화장품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홈앤몰쇼핑은 기초화장품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등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을 오는 5월부터 안틴팟에 제공, 베트남 시장에 판매한다. 안틴팟은 CMG제약 제품의 유통 독점권을 갖게 된다.


CMG제약은 올해 400만달러(약 53억2400만원)의 제품을 베트남에 수출할 계획이다. 베트남 시장을 토대로 동남아시아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안틴팟은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한국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수입해 호치민, 다낭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전국에 유통을 하고 있다. 올해 100개 이상의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라이브방송 자회사를 설립해 모바일 중심의 베트남 소비시장에 적합한 온라인 채널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베트남은 연간 6~8%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경제활동인구가 많아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수요가 높다"면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1억4000만달러(약 1863억4000만원) 규모의 베트남 H&B(헬스&뷰티) 시장을 공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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