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어질어질 초전도체, 장 초반 일제히 강세…서남 13%대↑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124
  • 2024.03.08 10:04
  • 글자크기조절

특징주

어질어질 초전도체, 장 초반 일제히 강세…서남 13%대↑
김현탁 미국 윌리엄앤드메리대학교 교수가 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물리학회(APS)가 개최한 학술 행사에서 PCPOSOS의 완전 부양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petrscience X 계정 갈무리).
초전도체 연구진의 발표가 나온 직후 진위 논란에 휩싸이며 폭락했던 관련주가 다시 일제히 강세다.

8일 오전 9시38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신성델타테크 (68,900원 ▲3,200 +4.87%)는 전일 대비 4100원(4.04%) 오른 10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성델타테크는 초전도체 연구진의 발표가 이뤄진 다음날부터 급등락을 반복해오고 있다. 주가 변동률은 지난 5일 -14.76%, 6일 5.23%, 7일 -8.14%다.


신성델타테크는 세계 최초 상온·상압 초전도체 개발을 주장한 퀸텀에너지연구소 지분을 보유한 엘앤에스벤처캐피털의 최대주주다. 초전도체 테마주로 묶이면서 주가 변동성이 커졌다. 주가는 지난해 3월 9600원에 불과했지만 지난달 21일에는 장 중 18만4800원까지 올랐다.

초전도체 관련주로 꼽히는 서남 (4,740원 ▼80 -1.66%)(13.01%), 씨씨에스 (2,730원 ▼20 -0.73%)(7.35%), 덕성 (8,710원 ▼50 -0.57%)(3.21%), 모비스 (3,555원 ▲15 +0.42%)(1.95%), 아센디오 (1,245원 ▲75 +6.41%)(2.38%)도 상승세다. 이들 종목은 모두 지난 5일 연구진 발표가 나온 뒤 폭락했다. 아센디오를 제외하면 지난 6일 상승, 7일엔 다시 하락하는 주가 흐름을 보였다.

앞서 김현탁 미국 윌리엄앤메리대 교수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미국물리학회 학술대회에서 'PCPOSOS'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PCPOSOS는 김 교수 연구진이 새로운 상온·상압 초전도체라고 주장한 물질이다.


연구진은 PCPOSOS에서 마이스너 효과(특정 온도에서 전기 저항이 사라지거나 물질 내부 자기장이 겉으로 밀려나는 반자성질) 등 초전도체 특성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학술대회 현장에서 샘플 실물을 공개하지 않아 연구 성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어질어질 초전도체, 장 초반 일제히 강세…서남 13%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벼락부자 될 줄"… 주가 63% '뚝' 벼락거지 된 개미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