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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 디나가트 니켈 광산 기반시설 공사 순항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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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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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디나가트 광산 기반 시설공사 현장 사진/사진제공=제이스코홀딩스
제이스코홀딩스 (1,821원 ▲24 +1.34%)는 필리핀 현지 파트너 'EV마이닝&디벨롭먼트(EVMDC)'가 '디나가트' 광산의 니켈 원광 채굴에 필요한 기반시설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지난해 4월 자회사 '제이스코PH'를 통해 필리핀 디나가트 광산을 보유중인 EVMDC의 지분 10%를 확보했다. 올해 1월에는 현지 정관계 인사들을 초청해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니켈 원광 채굴 및 운반에 필요한 △야적장 △선착장 △숙소 및 사무실 등을 건설 중이며, 하반기 중 완공 예정이다.


최근 제이스코홀딩스는 EVMDC로부터 디나가트 광산에 대한 매장량 추정보고서도 수령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디나가트 광산에는 2억1000만톤 규모의 니켈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중 고품위 사포라이트(Saprolite)층에 매장된 평균 함량 1% 수준의 니켈은 약 1억3500만톤 이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주변 광산의 니켈 함량이 0.6% 수준인데 비해 디나가트 광산의 니켈은 최고 2.8%, 평균 1.0%의 함유량을 보였다. 매장량 추정보고서의 데이터를 토대로 평가할 때 디나가트 광산에 매장된 니켈은 고품위일 뿐 아니라 사업성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니켈 매장량 추정보고서를 바탕으로 국내 회계법인에 의뢰해 EVMDC에 투자한 지분 가치평가와 현지 자회사 제이스코PH가 보유 중인 디나가트 광산 D구역 총판권에 대한 가치평가도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5월부터 니켈 원광 채굴이 개시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며 "기반 시설 공사에도 박차를 가해 빠른 사업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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