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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황화리듐 '생산 공장 신설… 3000억 투자

머니투데이
  • 경북=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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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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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미시-이수스페셜티케미컬, MOU

(왼쪽부터)구자근 국회의원, 류승호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표, 김상범 이수그릅 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장세구 구미시의회 부의장 등이 황화리튬(Li2S)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MOU체결 후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구미시
경북 구미에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Li2S) 생산을 위한 공장이 들어선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전고체배터리분야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구미 산단 내 부지를 신속히 확보하고 2025년부터 신규고용 100명 및 30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은 이수그룹 계열사인 이수화학에서 인적 분할된 정밀화학 기업으로 전고체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상범 이수그룹 회장과 류승호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이수의 시장 선점은 시간문제"라며 "앞으로 기업가치가 올라가는 만큼 지역 경제도 함께 발전하므로 시에서도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신규투자로 대한민국 이차전지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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