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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불안 우려 쓰다듬은 파월...S&P 5,224.62 사상최고가

머니투데이
  • 뉴욕=박준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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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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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마켓플레이스
뉴욕증시가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올해 3차례 금리인하 계획을 유지하기로 한 중앙은행의 비둘기파적인 결정에 3일 연속 랠리를 기록했다. 특히 S&P 500 지수는 사상최초로 5200선을 돌파하면서 다시 신기록 행진을 재개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01.37(1.03%) 오른 39,512.13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46.11포인트(0.89%) 상승한 5,224.62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202.62포인트(1.25%) 올라 지수는 16,369.41에 마감했다.


이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은 "연준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적으로 움직일 거라는 더 큰 확신을 얻을 때까지 목표 범위를 줄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며 고금리 유지기간을 한동안 고수할 것을 시사했다. 그러나 연준은 점도표를 통해 올해 3차례 금리인하 계획에 변동이 없음을 확인하면서 하반기 릴레이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를 북돋았다.

3월 FOMC(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 앞서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급증하는 인플레이션 보고서로 인해 잠재적으로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올해 금리인하 폭이 줄어들 거란 우려를 나타냈다. 하지만 연준은 1, 2월의 데이터에 과잉반응하거나 아예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을 거라며 단기 데이터의 고저는 예상했던 험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이드스테이션의 글로벌 시장 전략 책임자인 데이비드 러셀은 "올초 인플레이션이 약간 상승했지만 파월 의장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며 "투자자들은 점도표에 적혀있던 3차례 금리인하가 유지되고 시장과 위험 선호도를 뒷받침하는 것을 보고는 안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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