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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생수시장 점유율 40.3%...광동제약 12년 파트너십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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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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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가 지난해 국내 생수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닐슨IQ코리아가 집계한 지난해 오프라인 생수 소매시장 점유율은 제주삼다수가 40.3%로 2위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 13.1%를 큰 격차로 앞섰다. 3위는 농심 백산수로 8.3%다.


제주삼다수가 1위를 유지하는 이유는 삼다수의 제품 경쟁력과 유통사 광동제약의 영업능력이 더해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의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 것은 2012년부터다. 광동제약은 소매점의 삼다수 취급률을 98%까지 끌어올려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고 삼다수 마케팅팀과 영업팀·CS팀 등 전담 조직을 운영하면서 전국 120여개 대리점을 관리했다. 또 2018년부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제주삼다수 앱'을 런칭하고 가정 배송 서비스도 선보였다. 현재 제주삼다수 앱 회원 수는 35만3000여명으로 최근 5년간 약 370% 증가했다. 누적 주문건수는 206만건이다.

이외에도 쿠팡, 네이버스토어, SSG닷컴, 카카오커머스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해 취수원과 제조 시설, 품질 관리 과정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신규 브랜드 모델로 임영웅을 발탁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서는가 하면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를 선보이며 MZ세대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홍대 인근에 위치한 삼다코지는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수 6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도민을 위한 상생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지역 농업발전과 농가 지원을 위해 지원금과 재배 콩 수매 금액으로 지난해 약 32억원을 사용했다. 또 콩 우량종자 실증 실험 비용을 지원하는 등 제주지역 콩 품종 개량사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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