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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월드·광교 수도권·지방 주요 점포 경쟁력 강화 나선다

머니투데이
  • 하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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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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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갤러리아 타임월드, 갤러리아 광교 외관.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 (1,230원 ▲3 +0.24%)가 수도권·지방 주요 점포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갤러리아백화점의 대표 상품인 '명품 콘텐츠'를 확대하는 동시에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팝업 공간'을 대폭 늘린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타임 월드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롤렉스(Rolex) 매장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 롤렉스는 이번 리뉴얼로 매장 면적이 기존의 3배로 크게 확장됐다. 국내 최대 규모 수준으로 충청권 유일의 롤렉스 매장 위상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실제 리뉴얼 오픈 이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오르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롤렉스와 루이비통이 모두 입점한 백화점이다.

영국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도 오는 5월 타임 월드에 문을 연다. 그라프가 지방에 매장을 오픈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라프는 타임월드 1층에 5월 중 개점한다. 서울 수도권에만 매장을 열어왔던 그라프가 지방 백화점에 진출하면서 타임 월드의 명품 경쟁력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에는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을 비롯해 4곳에 매장이 있다. 그라프는 1960년 영국에서 탄생한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로 원석 채굴, 커팅 등 세공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 브랜드가 관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팝업 전용 공간'도 신설했다. 지하 1층 남성 명품 매장에 팝업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 1월부터 톰브라운, 아미 등 트렌디한 브랜드가 모인 '편집숍 몬도비즈'와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피콰드로' 팝업이 진행 중이다. 이어 4월에는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슈퍼73'을 선보일 계획이다.

갤러리아 광교는 브랜드 확대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팝업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나이키 메가숍이 문을 열었고, 이달에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론진이 오픈했다. 2월에는 경기권 백화점 최초로 유명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팝업이 들어섰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올해 수도권 지방 점포들을 중심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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