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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원대 금품수수'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구속 심사 출석

머니투데이
  • 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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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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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협력업체로부터 8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3.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협력업체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받고 8억원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25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서 전 대표에 대해 심문을 진행한다.


서 전 대표는 이날 10시22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취재진이 '남품 편의 등 부정 청탁을 받고 금품을 받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수시로 골프 모임 등 자리를 가지며 스파크 인수에 대해 공모한 것이 맞느냐' 등 질문을 했으나 서 전 대표는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서 전 대표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현대자동차 ICT 본부장과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협력업체 대표 등 3명으로부터 거래관계 유지와 납품 편의 등 부정한 청탁을 받고 법인카드를 포함해 약 8억원 상당의 뒷돈을 받은 혐의가 있다.

검찰은 서 전 대표가 스파크앤어소시에이츠(스파크, 현 오픈클라우드랩)로부터 8000만원, 코스닥 상장사인 소프트웨어 업체로부터 6억원을 받은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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