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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노바이옴, 국제학술지에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연구 논문 게재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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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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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기업 이뮤노바이옴이 프로바이오틱스 복합균주 'MPRO'의 항염증 효과와 관련된 연구 결과를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학술지인 '뉴트리언츠(Nutrients, IF 5.9)'에 게재했다고 25일 밝혔다. MPRO는 프로바이오틱스 3종인 HY7712, HY8002, HY2782로 구성된 복합균주다.

논문 제목은 '프로바이오틱스 복합균주, 염증성 질환에 시너지적인 항염증 효과 제공(Probiotic Consortium Confers Synergistic Anti-Inflammatory Effects in Inflammatory Disorders)'으로 이뮤노바이옴과 임신혁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교수팀, 유산균 전문기업 hy가 함께 참여했다.


회사 측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 시 단일균주 대비 복합균주의 활용 우수성, 복합균주 조합 및 그에 대한 과학적 근거, 복합균주 선택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뮤노바이옴과 포스텍 연구팀, hy는 약 3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복합균주를 활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규명해왔다.

이뮤노바이옴 관계자는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복합균주인 MPRO가 단일균주 대비 아토피 피부염, 염증성 장 질환 개선에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이뮤노바이옴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술력과 hy가 보유한 우수한 미생물 균주 및 제품 생산 역량 등을 적극 활용해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치료제 및 기능성 식품 개발 영역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뮤노바이옴은 2021년 hy와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건강기능식품 및 생균기반의약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사는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기능식품 및 LBP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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