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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과 불륜' 유부녀, 남편과 이혼소송 중?…"소송이송 신청"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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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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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강경준과 불륜 의혹을 받는 유부녀 A씨가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경준을 상대로 상간 소송을 제기한 A씨의 남편이 법원에 소송이송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강경준과 불륜 의혹을 받는 유부녀 A씨가 자신의 남편과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경준을 상대로 상간 소송을 제기한 A씨의 남편이 법원에 소송이송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2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A씨의 남편은 전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원에 소송이송신청서를 제출했다.

소송 이송은 특정 법원에 제기된 소를 다른 법원으로 이송하는 것을 뜻한다. 상간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상간 소송은 보통 민사 법원에서 다뤄진다. 하지만 원고가 배우자와 이혼을 원인으로 소송을 제기했다면 소송 관할이 가정법원으로 바뀌어 소송 이송이 필요하다.

가사소송법 제2조 제1항은 이혼을 원인으로 제3자에게 손해배상청구를 할 경우 가정법원 전속관할임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A씨가 자신의 남편과 이혼 소송에 돌입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상간 관련 소송에서 소송이송이 요청될 경우 소송 제기 당사자와 배우자 간의 이혼 소송과 관련이 있다"고 매체에 설명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사진=머니투데이 DB

A씨의 남편은 지난해 12월23일 강경준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를 제기하면서 "강경준이 한 가정에 상간남으로 개입해 그 가정을 사실상 파탄에 이르게 했다", "강경준이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5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후 강경준이 A씨와 나눈 문자메시지가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돼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이에 따르면 강경준은 A씨에게 "보고 싶다", "안고 싶네", "사랑해" 등 애정 표현을 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103-3단독(조정)은 다음달 17일 강경준을 상대로 한 손배소 관련 조정사무수행일을 연다. 조정사무수행일은 원고와 피고가 만나 재판이 아닌 조정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날을 뜻한다. 다만 A씨 남편 측이 합의 의사가 없다며 조정에 불참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이 조정기일은 무의미해졌다.

강경준은 2013년 배우 장신영과 드라마 '가시꽃'에서 인연을 맺었고, 5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가족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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