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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초록뱀미디어, 하이브 공동제작 드라마 '유스' 사전판매 개시

머니투데이
  •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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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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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록뱀미디어 (5,400원 ▼250 -4.42%)와 하이브가 공동제작하고 핑거랩스가 협업한 드라마 '유스(YOUTH)'가 베일을 벗는다. 초록뱀미디어는 다음 달부터 드라마 유스의 시청권 사전판매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드라마 유스는 방탄소년단(BTS) 화양연화 기반의 2차 창작 콘텐츠로 세계 최초 웹3.0 기술이 적용된 콘텐츠 유통방식이 시도된다. 2차 창작 콘텐츠란 영감을 받아 픽션(허구)으로 만들어낸 드라마라는 의미다. 유스는 핑거랩스가 개발하고 초록뱀미디어와 협업해 구현한 플랫폼 '엑스클루시브(Xclusive)'에서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총 12화로 제작된 유스는 총 3개의 파트로 나뉘고 파트 별로 4화씩 구성됐다. 4월 첫째 주를 시작으로 한달간 드라마 전회 시청권 사전판매가 이루어지며 5월 1주차 본격적인 시청권 판매가 시작된다. 시청권 판매는 파트 별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된다.

제작 발표 이후 유스는 시장에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이며 대중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론칭 시점과 플랫폼이 미정인 가운데 개봉 유무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내기도 했으나 콘텐츠의 특성과 장르를 고려해 다양한 방안 고심 후 가장 최적의 유통방식과 플랫폼을 결정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유스는 JTBC '궁중 잔혹사 꽃들의 전쟁'을 연출한 김재홍 감독과 JTBC '눈이 부시게'를 집필한 김수진 작가가 합심한 작품이다. 지난 2020년 10월 촬영 시작으로 2021년 10월 촬영을 마쳤고 서지훈, 노종현, 서영주, 안지호, 김윤우, 정우진, 전진서가 열연했다.

초록뱀미디어가 공개하는 웹3.0 프로젝트는 세계최초 웹3.0 기술이 적용된 혁신적 콘텐츠 유통방식이다. 기존 OTT로 대변되는 콘텐츠 유통산업의 웹2.0 구조를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다. 전통적인 유통채널에서 벗어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글로벌적인 관점에서 '탈중앙화'된 유통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론칭 전부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웹 3.0이란 블록체인 등 분산화 기술을 이용해 서비스 참여자들이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웹 동작 모델이다. 콘텐츠 유통 산업에서 기존 방송 채널이나 OTT 플랫폼이 중앙화된 웹 2.0 개념이라면, 웹 3.0은 콘텐츠를 소유한 개개인이 하나의 '플랫폼'이 되는 구조다.

드라마 유스는 지난 2015년 발매된 BTS 앨범 '화양연화' 기반의 2차 창작 콘텐츠로 지난해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유스의 성공적인 론칭 및 판매를 목표로 관계사들이 긴밀히 협업하며 관련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콘텐츠 시청에 있어 제일 안정적인 플랫폼 엑스클루시브 개발을 완료하고 판매만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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