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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악어 보셨나요?"…코카콜라 공장 옆 살다 급찐살, 이유는

머니투데이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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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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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공장 근처에 살던 악어/사진=악어농장 페이스북
코카콜라 공장 근처에 살던 악어/사진=악어농장 페이스북
미국 플로리다주 내 코카콜라 공장에 살던 악어가 살이 너무 쪄 강제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27일 UPI통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코카콜라 공장 근처에 살아 '코카콜라'라는 별명이 붙은 악어는 최근 급격한 살집으로 인해 강제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살던 곳도 코카콜라 공장 근처 저수지에서 탬파에 있는 악어 농장(Croc Encounters)으로 옮겨졌다.

이 악어는 수년간 같은 곳에 살았지만, 최근 서식지인 저수지 근처 울타리에 구멍이 생기자 사람들이 악어에게 '코카콜라'라고 별명을 붙이고 접근해 계속 먹이를 주면서 살이 급격히 불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악어는 무게가 450파운드(약 204kg)에, 크기는 274c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들이 악어에게 주로 먹인 것은 고기와 햄 등으로, 이미 악어는 사람에게 먹이를 얻어먹는 것에 익숙해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악어를 구조한 대원들은 "이 악어는 극도로 과체중"이라며 "한 번 먹이를 얻어먹는데 익숙해지면 악어가 사람들에게 먹이를 얻으려 접근하기 시작한다"고 우려했다. 다만 악어는 사람을 자주 공격하진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악어농장 측은 살찐 악어에게 생선과 닭가슴살 위주로 먹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카콜라 공장 근처에 살던 악어/사진=악어농장 페이스북
코카콜라 공장 근처에 살던 악어/사진=악어농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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