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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양호한 수요로 수익성 방어…목표주가 '상향'-DB금투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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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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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가 기아 (122,500원 ▲2,500 +2.08%)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면서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이다.

28일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기아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7% 증가한 25조263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 감소한 2조683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내수 판매 감소와 인센티브 증가와 같은 수익성에 부정적인 요인들이 전분기에 이어 심화되며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수익성이 예상된다"며 "다만 원화 약세와 견조한 북미 지역 도매 판매로 10%대 영업이익률은 이어갈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수익성 관련 지표들이 악화되고 있지만 주요 지역의 수요가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 2월까지 미국의 경차 수요는 전년 대비 5%, 같은 기간 유럽 산업 수요는 11% 증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 기존 전망치 대비 원화 약세가 심화돼 수익성에 긍정적인 요인들도 하나 둘 증가하고 있다"며 "배당금 증가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과 주주환원 정책 확대만으로도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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