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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성을 대하는 격의 차이" 이윤진 또 폭로…"변호사 연락 왔다"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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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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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이범수(왼쪽)와 통역사 이윤진 부부. /사진=머니투데이DB
남편인 배우 이범수(54)와 갈등을 빚고 있는 통역사 이윤진(41)이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글 내용은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범수 측이 "SNS 글은 거짓"이란 내용의 기사를 내 달라고 요구해 왔다고 폭로했다.


이윤진은 지난 28일 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범수와의 갈등 내용을 담은 여러 게시물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내 함성이 드디어 상대방에게 전달돼 상대 변호사로부터 연락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상대 변호사는 '내 글이 사실이 아니라고 기사를 내주면, 생각해 보겠다'는 의뢰인 의사를 전달했다"며 "일주일 만에 고안해낸 대단한 묘안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 글은 팩트와 증거에 의한 사실"이라며 "그러므로 사실이 아니란 기사는 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이제 법정에서 증거로 조용히 해결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캡처

이범수와 이윤진의 갈등 원인이 불륜이 아니란 제목의 기사를 공유한 이윤진은 "차라리 사랑에 빠지라고 크게 품었더랬죠"라며 "성을 대하는 격의 차이"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윤진은 또 이범수가 아들과 엄마의 연락을 따로 막고 있진 않다는 기사 제목에 대해선 "막진 않으나 아이들에게 꾸준히 엄마 욕을 하고 있다"며 "(반대로) 나에겐 꾸준히 업계 사람 욕을 할 뿐"이라고 했다. 이어 "15년간 들었는데 굉장히 피곤하면서 세뇌되는…"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윤진은 "사나이가 뒤에 숨어 찔끔찔끔 남 시켜서 허위사실 흘리지 말고, 조용히 법정에서 해결하든지 아니면 속 시원하게 나오든지"라며 "일 처리 야무지게 하고 그만 쪽팔리자"라고 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윤진은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13세 딸과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고, 이범수와 10세 아들은 서울에서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윤진씨가 SNS에 올린 글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이에 대해선 이범수씨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SNS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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