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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 은행업종 내 가장 효율적인 자본 활용-SK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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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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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 JB금융지주 (13,380원 ▲250 +1.90%)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35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은행업종 내 가장 효율적인 자본을 활용하고 있어 높은 주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29일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 JB금융지주의 지배순이익은 163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수준의 이익이 예상된다"며 "NIM(순이자마진)은 지난해 4분기 대비 약 2bp(1bp=0.01%)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원화대출은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약 1% 내외 수준의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설 연구원은 "JB금융지주는 RORWA에 기반한 전략을 바탕으로 업계 내 가장 높은 ROE(자기자본이익률)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방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자본비율 및 총 주주환원율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추진되는 밸류업 프로그램이 자본 활용의 효율성 제고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니셔티브에 가장 부합하는 회사 중 하나"라고 했다.

이어 " 현재 경영진이 제시하고 있는 자본정책 등 전반적인 방향성이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 관점에서 설득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향후 업계 전반에 걸친 디스카운트 완화 추세가 나타날 때 보다 높은 주가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말 기준 JB금융지주의 배당가능이익은 2023년 결산배당금 총액 1408 억원을 제외하면 약 1000억원 내외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자회사의 배당가능이익이 충분함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30%를 상회하는 총 주주환원율을 유지하기 위한 재원 확보에 어려움은 없을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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