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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건축구역에 세계적 건물 세운다

머니투데이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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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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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지정…건축규제 완화·배제, 절차 간소화·설계비 지원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건축가의 기획설계를 반영한 건축물을 건립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6월7일까지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시범사업 대상지를 공모해 5곳 정도 선정하고 세계적인 건축가가 참여한 기획설계안을 9월까지 받아 미래건축혁신위원회 평가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


세계적인 건축가의 설계안이 대상지에 실현될 수 있게 △대지의 조경 △건폐율 △대지 안의 공지 △건축물의 높이 제한 등을 배제하기로 했다. 용적률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최대용적률의 1.2배까지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절차 간소화와 기획설계비 일부 지원도 제공한다.

세계적인 건축가는 민간사업자가 선정하거나 보조사업자인 부산국제건축제가 구성한 인력 풀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부산 전역이며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건축가의 기획설계안을 반영한 혁신적인 건축물 건립하려는 곳이면 가능하다.


시범사업은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 계획'의 민간 주도 혁신적 건축 디자인 제안 제도 중 하나다. 부산시는 지난 2월 세계적인 건축가 위니마스(Winy Maas)를 명예자문건축가로 위촉하고 부산 건축디자인 혁신을 추진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적 수준의 건축물을 건립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게 공모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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