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베베, 보송하고 쾌적한 봄여름용 침구 제품 선봬 '주목'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최근 더위를 동반한 봄 날씨가 찾아오면서 아기 피부와 더위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소아는 성인보다 체온이 높고 피부가 접히는 부분이 많아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 여름철이 되면 땀띠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온종일 누워 있는 신생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쾌적하고 통기성 좋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출산용품 전문 브랜드 '밤부베베'가 봄부터 무더위까지 보송보송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 가족 침구 제품들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밤부베베

가장 최근에 출시한 얌얌쑥쑥 쿨매트는 앞면에는 봄,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뛰어난 통기성으로 시원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텐셀™모달, 뒷면에는 밤부베베만의 프리미엄 소재 마이크로밤부코튼으로 탄탄하고 내구성이 좋아 가을, 겨울까지 계절과 날씨에 따라 사계절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특히 영유아를 위한 베이비 스몰 사이즈뿐만 아니라 범퍼 침대용 베이비라지, 키즈 아이들부터 엄마, 아빠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슈퍼싱글 사이즈를 선보여 이른 더위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동물숲 쿨링 방수 패드는 신생아부터 배변 훈련 시기까지 엄마의 수고로움을 지켜주는 방수 패드를 시원한 소프트메쉬 충전재를 더해 편안한 사용감과 쿨링감이 특징인 제품이다. 거즈 원단의 부드러운 터치감에 소프트메쉬의 폭신함과 통기성이 더해져 어른보다 체온이 높은 아기가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편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사진제공=밤부베베

무더위 속 숙면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신소재 냉감 소재 제품도 인기다. 밤부베베의 냉감 침구 시리즈 △정글숲 냉감 쿨매트 △쿨링 냉감 패드로 '오코텍스' 1등급 냉감섬유 '포르페(FORPE,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적용해 침구의 우수한 냉감 성능과 안전성을 강조했다. 해당 냉감 원단은 Q-MAX(접촉 냉감도 평가로 열이 전도되는 양을 수치화) 테스트와 접촉 냉감도 테스트로 품질 검증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