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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유방암 예후진단, 아산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81% 등록"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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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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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분자 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 (2,945원 ▲15 +0.51%)는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화순전남대병원에 유방암 예후 진단 검사 '진스웰BCT'의 등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전국 49개 종합병원에서 유방암 예후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도입 절차까지 합치면 전국 81%의 상급 종합병원에서 검사가 이뤄진다.


이번에 검사를 도입한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은 국내 톱5 규모의 의료기관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남 지역에서 유일한 지역암센터다.

'진스웰BCT'는 아시아 최초로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유방암 예후 진단 검사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식약처의 '제조 및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아시아인에게 보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손보험 적용이 가능해 환자들의 부담이 낮아졌다.

젠큐릭스는 지난해 6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진스웰BCT와 글로벌 판매 1위 미국 유방암 예후 진단 제품과 비교연구에서 우수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지속해서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에서 검사가 도입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월 100건의 검사 건수를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젠큐릭스는 "국내 최고 의료기관에서 인정받은 진스웰BCT의 우수성은 아시아 주요 국가 진출을 위한 좋은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이라며 "올해 목표로 하는 중국과 일본 시장 진출과 함께 이번 기회를 활용해 70개 대형 종합병원과 30개 중소 규모의 종합병원까지 영역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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