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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내가 더 많아"…황정음, 신사동 빌딩 팔아 '50억 차익'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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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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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배우 황정음이 지난달 27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2024.3.27. /사진=뉴스1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39)이 3년 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매각해 약 50억원의 시세차익을 봤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황정음은 2018년 3월 신사동의 한 빌딩을 62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빌딩은 건축면적 116㎡, 연면적 606㎡,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당시 황정음은 본인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이 건물을 사들였다. 그는 회사 명의로 소유 중이던 빌딩을 3년7개월 뒤인 2021년 10월에 매각했다. 가격은 110억원이었다.

부동산 업계에선 양도 시 법인세율 19%(200억원 이하)를 적용, 9억250만원의 법인세를 감안하더라도 황정음이 30억원 이상의 수익을 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황정음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고급 단독주택도 소유하고 있다. 이 집은 배우 유아인의 단독주택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다. 개그맨 박명수의 집도 대각선에 있다.


그는 2020년 5월 본인 개인 명의로 이태원동의 지하 1층~지상 2층(대지면적 347㎡, 연면적 200㎡) 규모의 단독주택을 46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3.3㎡당(대지면적 기준) 4430만원 선이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황정음은 토지 매입에 46억1000만원, 건물 매입에 4000만원을 냈다. 당시 대출 채권최고액은 42억원으로 황정음 명의로 실행된 대출금은 약 35억원으로 추정된다. 현금 약 11억원에 매입한 셈이다. 이후 대출금은 전액 상환했다.

앞서 황정음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한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 누리꾼은 황정음 게시물에 "솔직히 능력 있고 돈 많으면 여자 하나로 성 안 찬다"며 "돈 많은 남자 바람피우는 거 이해 못할 거면 만나질 말아야지"라고 댓글을 적었다.

이에 황정음은 "돈은 (남편보다) 내가 1000배 더 많아"라며 "네가 뭘 안다고 입을 놀려"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네 생각대로면 돈 더 벌고, 더 잘난 내가 바람피우는 게 맞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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