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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졸혼' 백일섭에 "혼자 나가면 애들·아내는 어쩌냐" 호통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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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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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배우 백일섭, 강부자./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배우 강부자가 졸혼한 60년지기 절친 백일섭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강부자는 백일섭과 그의 딸 내외인 백지은 김수찬 부부를 만난다.

강부자는 백일섭의 사위 김수찬에게 "7년 만에 부녀가 만나도록 다리를 놨듯이 지금부터는 또 다른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하며 졸혼한 백일섭과 그의 아내의 재결합을 추진한다.

그러나 백일섭은 "그건 안된다. 나는 이미 들개가 됐다"며 재결합을 거부한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선공개 영상 속 강부자는 "일섭이는 친화력이 대단하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성격이다. 그런데 왜 집에만 들어가면 소리를 박박 지르고 그랬나"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밖에서는 그렇게 사람들한테 좋은 사람이었는데 집에 들어가서는 소리를 지르고 그랬나 보더라. 그러니까 (딸이) 아빠 차 소리만 들으면 벌벌 떨고 그랬지"라고 지적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백일섭은 집 나온 후 강부자에게 혼났다고 고백하고, 이를 들은 강부자는 백일섭을 향해 "자기 혼자 멋있게 가방 들고 나가버리면 애들하고 아내는 어쩌냐. 멍하니 아빠 뒷모습만 보고 있으란 말이냐. 안 된다. 자기 잘못인데"라고 일침을 가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선공개 영상

강부자는 또 백일섭에게 "졸혼이 너 때문에 처음 생긴 말이다"라며 "이혼이면 이혼이고 사별이면 사별이지 무슨 졸혼이냐"라고 혼쭐을 낸다.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자 백일섭 딸 백지은은 "제가 두 분 다 잘 보필하겠다"며 상황을 정리한다. 이어 백지은은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진심으로 아빠를 배려하는 발언으로 감동을 자아낸다.

백일섭 딸 백지은과 그의 남편 김수찬은 "이민 계획을 공개한 이후 많은 오해를 받고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아버님 팬들이 이민 가지 말라고 가게로 찾아오시고, 전화도 엄청 많이 온다"며 "이제까지 아버님이 생활비를 지원해 주셨는데 이제 애들 유학비까지 대달라는 거냐는 오해가 있다"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친다.

백일섭의 사위 김수찬은 항간에 떠도는 소문들에 대한 입장과 진심을 밝힌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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