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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2차전지핵심소재10 Fn 개인 순매수 1000억 돌파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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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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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7,235원 ▼55 -0.75%)' 상장지수펀드(ETF)의 개인 투자자 순매수 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은 2차전지 산업 내 소재 기업 중 필수 4대 핵심 소재인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등의 대표기업 10종목에 압축 투자하는 상품이다. 그중에서도 양극재 전문기업에 90% 이상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트폴리오는 국내에 대표적으로 알려진 소재 기업인 POSCO홀딩스 (398,000원 ▼4,500 -1.12%)와 자회사인 포스코퓨처엠 (276,500원 ▼4,000 -1.43%)이 35.4%이고, 대표적 양극재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 (99,700원 ▼1,100 -1.09%)에코프로비엠 (212,500원 ▼3,500 -1.62%)의 비중이 28.7%를 차지하고 있다.

2차전지 주가가 연초 이후 바닥권을 형성했다는 인식에 개인 순매수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핵심 소재인 리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또한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1분기 개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7개 종목 중 5개 종목이 2차전지 관련주였다.

지난 14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는 2025년부터 대폭 강화되는 탄소 규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올해 말부터 전기차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원재료 가격 하락세가 진정되는 가운데 상반기 이후 금리 하락 등 거시환경이 변화할 경우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점진적인 수요 회복도 가능할 전망이다.


서보경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부진에 따른 업황 회복이 단기간에 이뤄지기는 어려우나, 향후 전기차 수요 둔화가 점차 개선되며 업황이 회복되는 단계에서는 경쟁력 높은 국내 양극재 기업 위주로 차별적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는 향후 업황 회복 시기에 매력적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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