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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뱀으로 줄넘기한 아르헨 남성들…비 맞는 어른에 우산 씌워준 아이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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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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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엑스
/영상=엑스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아르헨티나에서 남성들이 살아있는 뱀으로 줄넘기하는 모습입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남성 2명이 각각 비단뱀으로 추정되는 뱀의 머리와 꼬리를 양쪽에서 붙잡고 있고, 나머지 한 명은 가운데 서 있는데요. 양 끝에 있던 남성들은 뱀을 줄넘기하듯 돌리기 시작했죠. 그러자 다른 남성은 뱀이 아래로 내려오는 순간 몸통을 뛰어넘었습니다. 약 10초 길이의 영상은 남성이 뱀에 걸려 넘어지면서 끝이 났죠. 이들은 바닥을 구르며 웃기도 했습니다. 목을 잡힌 뱀이 입을 크게 벌리고 공격을 시도하는 모습도 포착됐죠. 영상이 공개되자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는데요. 누리꾼들은 "뱀이 불쌍하다", "명백한 동물 학대", "뭐가 유쾌하다고 웃는지" 등 남성들을 비판했습니다.

/영상=웨이보
/영상=웨이보
두 번째는 중국 남동부에서 강한 바람에 아파트 베란다 창문이 통째로 뜯겨져 거실이 풍비박산하는 모습입니다.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장시성 난창시에서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려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었는데요. 피해 지역에서는 비바람에 뽑혀 나간 가로수만 1600그루가 넘는다고 합니다. 바람은 아파트 베란다 창문이 날아갈 만큼 강력했는데요.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몰아친 강풍에 깨진 창문이 거실에 누워있던 아이 위로 떨어지자 깜짝 놀란 엄마가 아이를 황급히 끌어안고 방으로 대피하는 모습이 담겼죠. 또 아파트 20층에서 잠을 자던 60대 할머니와 11세 손자가 창문 밖으로 날아가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는데요. 방안에는 침대 프레임만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같은 아파트 11층에 살던 60대 여성도 떨어져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영상=A씨 인스타그램
/영상=A씨 인스타그램
세 번째는 길에서 비를 맞으며 짐을 싣는 남성을 본 아이가 까치발 들고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입니다. 광주 북구 중흥동 한 케이크 전문점 사장 A씨는 최근 SNS에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건 대단한 것들이 아니다"라며 영상을 공유했는데요. 영상에서 A씨는 비를 맞으며 가게 앞에 세워둔 차량에 물건을 싣고 있죠. 단체 주문 배달이 있어 포장한 디저트들을 옮기는 중이었는데요. 그때 어디선가 하늘색 우산을 쓴 남자아이가 나타났습니다. 아이는 A씨를 발견하더니 다가가 뒤에서 까치발을 들고 팔을 쭉 뻗어 우산을 씌워줬죠. 이를 뒤늦게 알아차린 A씨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고, 아이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우산을 고쳐잡고 뒤돌아 걸어갔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천사를 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A씨는 아이를 다시 만나 "고마웠다"고 인사하고 소소한 마음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사진=엑스
/사진=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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