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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안전' 백년지대계 만든다

머니투데이
  • 세종=조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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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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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신동일 명지대학교 교수,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학도 전 중기부 차관, 최복수 전 행안부 재난관리실장, 김미혜 충북대학교 교수. /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기술·산업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미래 사회의 '안전'을 이끌어가기 위해 다가오는 100년을 준비한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4일 충북 음성군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100년 위원회' 발대식에서 "앞으로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등 급속한 기술 발전, 세계 에너지 동향 등 외부환경 변화 대응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100년 위원회는 공사가 직면하게 될 미래 사회·기술·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지속성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기구다. 내부직원(50%)과 외부위원(50%)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에너지·기술·조직·문화분야 3개 분과로 나눠서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

공사는 100년 위원회에서 도출된 아이디어와 의견에 대해 별도 외부용역이나 사내 전담조직을 운영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하게 된다. 박경국 사장은 "공사 100년 위원회 활동이 공사의 시대적 역할을 재정립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안전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사장은 취임 이후 △인본경영 △에너지안전 종합기관 △녹색기업을 3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신바람 나는 조직분위기 확산 등 조직문화 대(大)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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