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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관광 재개 신호탄..제주~난창 전세기 주 2회 운항 확정

머니투데이
  • 김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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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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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 참가자들이 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1리 제주올레 11코스를 걷고 있다. 제주의 대표적인 도보여행길인 올레를 즐기는 ‘2023제주올레걷기 축제'는 코로나19와 이태원 참사 등으로 비대면으로 열리거나 취소됐다가 올해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됐다. 2023.11.02. [email protected] /사진=우장호
제주와 중국 난창을 잇는 전세기가 오는 16일부터 주 2회 운항을 시작한다.

8일 제주 여행업계에 따르면 중국 강서항공이 제주와 난창을 오가는 전세기 운항을 확정하고 발권 업무에 들어갔다. 전세기 운항의 경우 여행사가 관광을 위한 상품을 개발해 고객을 모집한다. 그만큼 중국 내륙지방의 제주 관광 수요가 커졌다는 뜻이다.


현재 제주와 중국을 오가는 전세기는 항저우·정저우·푸저우·홍콩·마카오(이상 주 2회) 등 5개 노선이 있는데, 여행업계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노동절 기간을 기점으로 중국 단체관광이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중국 광동성에 위치한 선전~제주 직항 정기노선이 다음달 9일부터 주 3회 운항을 시작한다. 제주~선전 직항 정기편의 경우 광저우 지역을 아우르는 노선으로, 여행업계는 경제특구인 선전시를 포함해 주변 지역의 중국 관광객을 대거 유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제주항공 (10,930원 ▲60 +0.55%)이 이달 말부터 제주-중국 시안 정기편 운항을 예고했고 다음달 말부터 충칭·천진·칭다오 등 중국 대도시를 잇는 노선의 확대도 협의 중이다.

한편 올해 21개 선사의 국제 크루즈 31척이 제주항과 서귀포항에 각각 146항차, 167항차 등 총 313항차 기항했다. 또 지난달 30일 제주 입도 외국인 수가 1만912명을 기록하면서 사드(THAAD)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인 2017년 2월 이후 7년 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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