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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시장에 핵폭탄이 떨어질 4월 29일

머니투데이
  • 이덕행 기자 iz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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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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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아이브 라이즈 같은 날 컴백

/사진=SM
/사진=플레디스, 스타쉽, SM
아이돌 그룹이 같은 날 컴백하는 건 더 이상 특별하지 않다. 당장 지난 4월 1일만 하더라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베이비몬스터, QWER가 동시에 컴백했다. 신인 VVUP역시 같은 날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 그러나 오는 4월 29일은 조금 특별할 예정이다. 이날 출사표를 던진 가수들의 무게감이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세븐틴, 아이브, 라이즈가 동시에 컴백하는 4월 29일은 가요계에 핵폭탄이 떨어질 전망이다.






/사진=플레디스
/사진=플레디스


세븐틴은 오는 29일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잇 히어'(17 IS RIGHT HERE)를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이후 6개월 만이다. 지난달 30일과 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투어를 개최한 세븐틴은 "올해 앨범이 2장 나온다"며 올해도 바쁘게 달려갈 것을 예고했다.


이번 베스트 앨범은 1년 2컴백의 일환으로 세븐틴이라는 팀의 과거·현재·미래를 집대성한 앨범이다. '13(멤버)+3(유닛)+1(하나의 팀, 캐럿)=17(세븐틴)'이라는 수식에 맞게 세븐틴을 구성하는 모든 이들이 모여 지난 9년의 시간을 기념하는 앨범이 될 예정이다.



28곡이 담긴 이번 앨범은 총 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CD1에는 지금까지 일본에서 발표한 곡들을 한국어로 변안한 곡들이 담겨있다. CD2에는 데뷔곡 '아낀다'를 시작으로 '만세'·'아주 NICE'·'박수'·'손오공'·'음악의 신'든 그동안 세븐틴이 발매한 타이틀 곡들이 담겨있다. 여기에 지퍼로 닫혀 베일에 감춰진 CD1에 신곡이 수록될 가능성도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스트 앨범에 담긴 노래만 봐도 알 수 있듯 세븐틴은 현재 K팝을 이끌어가는 그룹 중 하나다. 지난해에는 앨범 판매량 1600만 장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미니 10집 'FML'은 누적 판매량 627만 장으로 K팝 단일 앨범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음 앨범인 '세븐틴스 헤븐' 역시 초동 판매량으로만 500만 장을 넘겼다. 지난 활동을 총정리하는 이번 앨범 역시 다양한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스타쉽
/사진=스타쉽


아이브는 미니 2집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한다. 아이브 역시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아이브 마인' 이후 6개월 만에 돌아온다. 미국 6개 도시에서 미주투어를 마친 아이브는 한국으로 돌아와 그 기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4월의 아이브는 누구도 막지 못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2022년 4월 발매한 '러브 다이브', 2023년 4월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 엠'은 아이브를 상징하는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브는 기분 좋았던 지난 두 번의 4월을 기억하며 올해 역시 4월에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이브의 꾸준한 상승세 역시 기대를 모은다. '애프터 라이크'로 밀리언 셀러 등극에 성공한 아이브는 '아이해브 아이브', '아이브 마인'를 거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직전 앨범인 '아이브 마인'은 걸그룹 음반 초동 3위에 해당하는 16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트리플 타이틀곡 '배디', '이더 웨이', '오프 더 레코드'는 주요 음원 차트를 싹쓸이했다.


지난 앨범을 발매 이후 월드투어에 나선 아이브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일본에서 총 6회에 걸쳐 7만 8000명의 관객을 만났으며 미주에서도 6번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빌보드는 "차기 글로벌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는 가능성을 내보였다"며 후한 평가를 내렸다. 아이브는 앨범 발매 이후 유럽, 남미, 호주 등으로 투어를 계속하며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SM
/사진=SM


마지막 순서는 라이즈다. 지난해 9월 데뷔한 라이즈는 이날 컴백하는 그룹 중 가장 막내지만, 영향력은 두 선배 못지않다. 이들은 29일 앨범에 담길 수록곡 3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혜성처럼 데뷔한 라이즈는 데뷔곡 '겟 어 기타'를 비롯해 '토크 색시', '러브 119' 등의 노래를 통해 대중들의 선택을 받았다. 팬덤 역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규모를 자랑하며 음반과 움원 차트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4일 공개된 퍼포먼스 싱글 '사이렌' 역시 멜론 최신 차트 1위, TOP100 13위, 벅스 1위 등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데뷔전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첫 공개한 이후 8개월 만에 발매되는 싱글 '사이렌'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라이즈를 향한 기대가 여전히 식지 않았다는 점을 증명했다.


라이즈의 신곡 발매는 6월 컴백을 향한 여정 중 하나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라이즈는 '허슬'을 테마로 6월 첫 미니앨범 '라이징'을 발매를 준비 중이다. 몸을 사리지 않고 과감히 도전하겠다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표현대로 라이즈는 6월까지 쉬지 않고 달린다. 이미 '사이렌'을 발매한 라이즈는 18일 프롤로그 싱글 '임파서블'을 공개하고 29일 수록곡 3곡을 순차 공개한다. 5월부터는 전 세계 10개지역을 방문하는 팬 콘서트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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