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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은 50억, 유영재는 2억…'조정이혼' 재산분할 가능성은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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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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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아트자이.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배우 선우은숙(65)과 아나운서 유영재(61)가 결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으면서 재산분할 규모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사진은 왼쪽부터 선우은숙과 유영재.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배우 선우은숙(65)과 아나운서 유영재(61)가 결혼 1년6개월 만에 파경을 맞으면서 재산분할 규모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9일 선우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조정을 거쳐 이혼했다.


둘의 이혼이 공식화되자 유튜브에는 선우은숙의 재산을 둘러싼 가짜뉴스가 확산했다. 한 채널은 유영재가 시가 50억원에 달하는 선우은숙의 집에 대해 분할을 청구했다는 영상을 올려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재산분할은 혼인 유지 기간, 재산에 대한 기여도 등을 따져 이뤄진다. 결혼 전 취득한 고유재산이나 상속 재산 등 특유재산은 분할 대상이 되지 않는 게 원칙이다.

하지만 특유재산이라도 유영재가 가사나 내조, 외조 등으로 선우은숙의 재산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면 일부 분할 대상이 될 수 있다.


선우은숙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아트자이.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이 보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아트자이. /사진=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선우은숙은 자신의 명의로 서울 서초구 서초아트자이 전용면적 267.1㎡(80평)를 보유하고 있다. 서초아트자이 전용 80평은 9일 기준 50억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서초동 고급빌라 165㎡(50평)도 있다. 매입 여부는 확인된 바 없지만, 그는 이곳에서 유영재와 신접살림을 차렸다. 반면 유영재는 결혼 전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오피스텔의 매매가는 2억원 수준이다.

조정에서는 위자료와 재산분할 구별 없이 합의금으로 일괄처리하고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선우은숙과 달리 유영재는 결혼 전 재산이 거의 없던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합의금 규모 자체는 크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선우은숙 유영재는 2022년 10월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다. 둘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만난 지 8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지난 5일 1년 6개월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결혼 보름 전까지 사실혼 관계로 산 여성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5일 유튜브를 통해 "유영재에게는 사실혼 관계의 여자 A씨가 있었고 라디오 작가, 매니저, 애인 노릇을 했다. A씨가 2022년 말 전남편 장례를 위해 잠시 지방에 가 있던 2~3주 사이 선우은숙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영재가 8일 만에 혼인신고를 마쳐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선우은숙은 이 같은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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