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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테라피, 엔비디아·SK스퀘어가 주주인 美 나녹스와 AI 진단 사업 추진에 '급등'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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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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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 중인 이노테라피 (10,150원 ▲150 +1.50%)가 엔비디아, SK스퀘어가 주주로 있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 나녹스와 디지털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이노테라피는 11일 오전11시46분 현재 전일대비 9.7% 오른 91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이노테라피가 관계사인 유통사 아헬즈와 함께 나녹스와 포괄적인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번 계약은 이노테리피가 지난 2월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선포식 개최 이후 첫 행보다. 이노테라피는 디지털 헬스케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만 폭스콘의 관계사 H2U코퍼레이션, 미국 인공지능기업 파스트(PhAST)에도 지분 투자를 했다.

2020년 나스닥에 상장한 나녹스는 나노 반도체 기반의 디지털 엑스레이 '나녹스 아크'(Nanox.arc)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장비와 비교해 방사선 노출량은 30분의 1로, 촬영 시간과 가격은 10분의 1로 줄였다. 나녹스는 SK스퀘어, 엔비디아, 후지필름, 폭스콘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나녹스는 단층 촬영(CT)한 이미지를 3D(차원) 이미지로 합성한 뒤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고 있다. 또 의사와 대면하지 않고도 촬영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공유해 원격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나녹스 아크는 폐, 흉부, 척추, 동맥질환 등의 진단에 사용되고 있다.


이노테라피는 아헬즈와 함께 나녹스 아크의 한국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헬즈가 나녹스 아크의 식품의약안전처 허가 등을 진행하고, 이노테라피는 AI 솔루션 도입과 협력을 맡는다. 향후 마케팅을 포함한 포괄적인 협력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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