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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응원쪽지 자작극?…"글씨체 똑같다" 친필 대조까지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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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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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이 한소희의 친필 글과 쪽지 사진을 직접 대조해봤다. 왼쪽이 팬 쪽지, 오른쪽이 한소희의 친필 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한소희가 홍콩 일정을 마치고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4.01.13 /사진=임성균
배우 한소희가 팬한테 받은 쪽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가운데, 이 쪽지를 쓴 팬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팬과 한소희의 말투, 글씨체 등이 지나치게 비슷하다는 이유로 한소희가 쪽지를 자작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한소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한테 받은 쪽지 사진과 함께 이에 대한 답장을 남겼다.

쪽지에는 "혹시 한소희 언니 맞냐. 맞다면 단지 요즘 평안한지 묻고 싶었다. 쉬는데 폐가 될까 아는 척을 못했다. 많이 좋아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한소희는 "맞다.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요즘 다시 생각을 고쳐 잡으려고 노력한다. 덕분에 오늘 더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감사하다. 아는 척해주셔서"라고 답장했다.


최근 논란에 대한 심경을 답장을 통해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일부 네티즌은 쪽지 속 글씨체와 말투가 한소희와 비슷하다며 자작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네티즌들은 "팬 쪽지 중간에 '맞다면 단지'라는 부분은 한소희가 자주 쓰는 화법", "글씨체가 똑같다", "ㅁ, ㅈ, ㄷ를 쓰는 방식이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한소희의 친필 글과 쪽지 사진을 직접 대조하기도 했다.

한소희, 응원쪽지 자작극?…"글씨체 똑같다" 친필 대조까지
한 네티즌이 한소희의 친필 글과 쪽지 사진을 직접 대조해봤다. 왼쪽이 팬 쪽지, 오른쪽이 한소희의 친필 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네티즌이 한소희의 친필 글과 쪽지 사진을 직접 대조해봤다. 왼쪽이 팬 쪽지, 오른쪽이 한소희의 친필 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소희는 최근 류준열과 열애로 환승연애 논란에 휘말렸다. 시작은 혜리의 SNS였다. 류준열과 8년 교제 끝에 결별한 혜리는 한소희와 류준열이 열애를 인정하자 자신의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졌고, 한소희는 SNS와 블로그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다만 이 과정에서 부적절한 사진과 문구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한소희는 당시 혜리에게 사과했지만, 지난달 29일 또 한 번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건 헤어진 연인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점이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묻고 싶다"는 글을 올려 혜리를 저격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글을 삭제했지만, SNS 활동을 멈추진 않았다. 30일 류준열과 결별을 인정한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이혼짤을 올려 또 한번 논란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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