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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박보람 측 "추측성 보도 자제 부탁"…최근 SNS에선 밝은 모습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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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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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보람이 세상을 떠나기 4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박보람 /사진=머니투데이 DB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출신 가수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보람의 소속사 제나두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장례 절차는 유가족들과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하여 치를 예정이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했다.

고(故) 박보람이 세상을 떠나기 4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캡처
고(故) 박보람이 세상을 떠나기 4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캡처

무엇보다 박보람은 약 4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기에 충격과 안타까움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이해가 전혀 안 간다", "갑자기 왜",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등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보람은 2010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해 TOP 8까지 진출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는 체중 32㎏을 감량하고 2014년 노래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했다.


박보람은 '예뻐졌다' 외에도 '연예할래', '혜화동(혹은 쌍문동)', '애쓰지마요'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달 3일엔 발라드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고싶다 벌써'를 발표했으며,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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