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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보람, 한 달 전 SNS서는 '브이'하며 밝은 모습…팬들 먹먹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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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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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사진=SNS 갈무리
가수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숨진 가운데, 그의 마지막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게시물 속 밝은 모습이 팬들 슬픔을 더하고 있다.

박보람의 소속사 제나두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오전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며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인은 경찰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람은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비교적 최근인 지난달 12일에는 올린 사진 속 박보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양손으로 브이를 하는 등 밝은 모습이다.

이와 함께 박보람은 지난 3일 신곡 '보고싶다 벌써'도 발표했다.

유쾌한 모습에 이어 숨을 거두기 불과 8일 전 신곡까지 선보였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팬들을 더욱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지게 하고 있다.


이날 소속사는 "장례 절차는 유가족들과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하여 치를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했다.

박보람은 1994년생으로 2010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2014년 '예뻐졌다'로 데뷔해 그해 연간 차트 19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예쁜 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마요'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난 2월에는 '슈퍼스타K2' 우승자 허각과 듀엣으로 '좋겠다'를 발표하고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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