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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 지인 집에서 술 마시다…화장실서 쓰러져 숨졌다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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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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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사진=SNS 갈무리
가수 박보람(30)이 지인들과 술자리 중 갑작스럽게 쓰러진 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박보람은 전날 오후 9시 55분쯤 남양주시 소재의 한 주택 화장실 앞에서 쓰러졌고 지인이 이를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당시 박보람은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지인 집에서 다른 여성 2명과 술자리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인이 쓰러진 박보람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람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만인 전날 오후 11시 17분쯤 끝내 숨을 거뒀다.

발견 당시 박보람에게 별다른 외상은 없었으며 극단 선택을 의심할 만한 정황도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이르면 내일 중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보람은 1994년생으로 2010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에서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2014년 '예뻐졌다'로 데뷔해 그해 연간 차트 19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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