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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배구여제' 김연경 연봉 뛰어넘었다…3년 24억에 도로공사 이적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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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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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 배구선수 강소휘 /사진=뉴스1
2024년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여자부 '최대어'로 꼽혔던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가 여자부 역대 최고 연봉을 받고 한국도로공사로 이적한다.

한국도로공사는 12일 강소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강소휘는 여자부 역대 최고 보수인 연간 8억원(연봉 5억원+옵션 3억원), 3년 총액 24억원에 한국도로공사로 둥지를 옮겼다.


이로써 강소휘는 여자부 연봉 8억원 시대를 열게 됐다. 이는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 '클러치박' 박정아(페퍼저축은행)의 총보수 7억7500만원을 뛰어넘은 금액이다.

이번 시즌 여자부 보수 총액은 29억원(샐러리캡 20억원+옵션캡 6억원+승리수당 3억원)으로 지난 시즌보다 1억원 상승해, 1인당 최대 8억원(연봉 5억원+옵션 3억원)까지 가능해졌다. 지난해 1인당 최대 금액은 7억7500만원이었다.

강소휘는 "데뷔 때부터 정들었던 팀을 떠나게 됐지만, 새로운 도전을 통해 경험을 넓히고 싶었다"며 "다가올 시즌에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구단의 'V3'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서의 새로운 배구 인생을 응원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소휘는 2015-16시즌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해 데뷔 시즌 신인상을 포함해 2차례 베스트 7(2019-20, 2021-22시즌)에 뽑혔다. 2017년과 2020년, 2023년에는 KOVO컵에서 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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