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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목적" 1시간새 여성 2명 폭행한 20대…9년 전에도 같은 짓

머니투데이
  • 김미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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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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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전 전북 전주시에서 여성 행인 2명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찍힌 CCTV(폐쇄회로) 영상. /사진=뉴스1(독자제공)
전북 전주시에서 1시간 동안 여성 행인 2명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성범죄를 목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가운데 그가 9년전에도 동종 범죄를 저지르고 복역한 전과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0일 전주시 덕진구에서 여성 2명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A씨(28)가 과거 비슷한 범행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015년 5월 버스정류장에 혼자 있는 사람을 습격하는 등 2명을 상대로 범행해 강도상해와 강간상해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A씨는 2022년 출소했다고 알려졌다.

A씨는 신상 정보 등록 대상에 이름을 올렸지만 전자발찌 부착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10일 낮 12시30분쯤 "나체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전주시 완산구에서 피의자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3~4시 사이 여성 B씨를 폭행한 뒤 B씨가 달아나자 다른 여성 C씨를 추가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C씨는 의식 없이 머리에 피를 흘리고 옷이 벗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성범죄를 하려고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살인미수와 강도상해, 유사강간 등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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