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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입성 13경기 만에 첫 도루…4경기 연속 안타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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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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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4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3회 초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4.04.13. /사진=뉴시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빅리그 입성 13경기 만에 첫 도루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4 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이날 5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5에서 0.250(52타수 13안타)으로 조금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는 탬파베이에 1대 2로 석패했다.

1회 초 중견수 정면 범타로 타석에서 물러난 이정후는 3회 초 안타를 때렸다. 팀이 0대 1로 뒤진 3회, 선두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탬파베이 선발 투수 제이콥 와게스팩의 직구를 노려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로써 이정후는 지난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 타석 때 2루를 훔쳤다. 2루로 슬라이딩한 이정후는 포수의 송구가 외야로 빠지자 벌떡 일어나 3루까지 달렸다.


이정후는 이후 타석에선 침묵했다. 5회 초 무사 1루 상황에서 3루수 병살타를 쳐 아쉬움을 삼켰고, 7회 초 1사 1루에선 좌완 콜린 포셰를 상대해 파울팁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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