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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앤지, 생성 AI 등 주제로 'SUPER D-day' 열어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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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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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시스템 및 솔루션 전문기업 디에스앤지(대표 서정열)가 생성 AI(인공지능) 솔루션 등을 주제로 '2024 SUPER D-day(슈퍼 디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에스앤지에 따르면 회사는 국내 최초 및 최대 규모의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총판이다. 22년간 슈퍼마이크로의 국내 사업을 담당해 왔다. 슈퍼마이크로는 고성능·고효율 서버 혁신 기업으로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AI 등을 기반으로 전 세계 서버 공급 업체 3 위를 기록 중인 회사다.


디에스앤지는 최근 서울 강남 소재의 파크하얏트서울 더 살롱에서 '2024 SUPER D-day'를 열고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AI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슈퍼마이크로가 출시한 'AMD Instinct™ MI300X'에 최적화한 서버 등을 다뤘다. 이와 함께 AI 기술 혁신을 조망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AMD Instinct™ MI300X'는 생성형 AI와 HPC(고성능 컴퓨팅)를 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성 AI가 대규모 데이터에 대한 학습과 추론이 필요한 만큼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고 디에스앤지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소개한 솔루션 가운데 'AMD CDNA™'(AMD MI300X 전용 컴퓨팅 아키텍처)의 경우 데이터 이동의 간접적 처리 시간을 줄이고 전력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슈퍼마이크로는 이에 최적화된 서버를 출시하며 AI 생태계 전반의 혁신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2024 SUPER D-day'에서도 이 같은 AI 트렌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윤재 슈퍼마이크로 전무는 이번에 개발된 AI 솔루션을 비롯해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또 아키라 사노(Akira Sano) 슈퍼마이크로 FAE(기술지원)가 'AMD Instinct™ MI300 에 맞춘 AI 가속 기술'을 다뤘다. 마지막 세션으로 김홍필 AMD 이사가 'AMD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 등에 대해 소개했다. AMD는 데이터센터부터 비즈니스 컴퓨팅 솔루션까지 다양한 생태계에서 고성능 워크로드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날 행사를 총괄한 디에스앤지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확장하고 정확한 예측을 수행하는 고성능 서버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슈퍼마이크로의 최적화된 서버가 이러한 변화에 해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AMD의 MI300 가속기는 고객의 워크로드에 따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디에스앤지에서 제공하는 PoC(기술검증)를 통해 워크로드 적합성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 SUPER D-day 현장/사진제공=디에스앤지
2024 SUPER D-day 현장/사진제공=디에스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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