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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마트·쇼핑몰,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한뜻…4회 상생대회 개최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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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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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유통 상생 대회 참석자들. 앞줄 왼쪽 8번째부터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중앙회)가 15일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2024년 유통 상생 대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앙회장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박치형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이 참석했다.

또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 김영훈 갤러리아백화점 대표, 박주형 신세계 대표,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고준 에이케이플라자 대표, 전항일 지마켓 대표, 강성현 롯데쇼핑 대표, 한채양 이마트 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 등 백화점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대표, 임원들이 참석했다. 총참석자는 100여명이다.


중앙회와 유통업계는 매년 상생 대회를 열고 납품 중소기업의 애로를 발굴하고 해결해왔다. 납품 기업들에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거나, 금리 지원을 해주고, 유통업체의 마진율을 낮추는 식이다. 상생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롯데백화점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현대백화점과 롯데마트사업본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신세계는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표창, 우아한형제들은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 발족한 유통 상생협의체, 올해 발족한 중소유통상생위원회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판로·자금·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상생 노력을 하기로 약속했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를 찾지 못하거나 비용 부담에 어려워하는 중소기업이 여전히 많다"며 "상생협의체, 상생위원회와 소통해 이런 애로를 해소하고 대기업과 상생방안을 모색해 유통 분야에서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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