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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청년사회서비스사업' 운영

머니투데이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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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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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청년, 돌봄 필요 청년, 중장년 대상 상담서비스 제공
사전·후 검사 및 개인상담, 집단상담 실시...교류증진 지원 서비스 운영

정소희 대구대 휴먼복지&상담연구소장(오른쪽)이 '2024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에 참석해 사업단 현판을 받았다./사진제공=대구대
대구대학교 경북휴먼복지&상담연구소(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가 지난 8일 보건복지부 주최 '2024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올해는 16개 시도 27개 사업단이 이 사업에 참여한다.


대구대 휴먼복지&상담연구소는 가족돌봄청년과 돌폼 필요 청년, 중장년이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 극복과 전반적인 생활 향상을 위한 상담서비스 '경산시 우리 모두 함께 모여 토닥토닥 힐링메이트'를 제공한다. 또 중장년이 현재 거주 중인 지역에서 일상적인 소통 및 교류할 수 있는 '교류증진 지원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2022년부터 대구 서구청과 한부모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힐링캠프를 비롯해 △부모 교육 △개인·집단상담 △놀이치료 △미술치료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소희 휴먼복지&상담연구소장(청소년상담복지학과 교수)은 "복지는 우리 대학의 특성화 분야"라며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봉사하고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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