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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본격적으로 반등하나…"1분기 이후 주목"-키움

머니투데이
  • 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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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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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 (45,750원 ▼600 -1.29%)이 올해 1분기 실적이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며 추후 성장성을 고려할 때 지금부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1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281억원으로 전망한다"며 "3개 분기 만에 전 분기 대비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2022년과 지난해 실적이 워낙 대단했었다는 점에서 올해 1분기 실적이 다소 아쉬울 수 있다"면서도 "지난해 하반기 이후 철강 업황 부진이 지속됐음에도 2000억원 이상의 분기 영업이익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2분기에는 미얀마 가스전에서 연중 최대실적이 기대되고,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이 살아나며 원자재가격도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2752억원으로 전망해 직전 분기 대비 개선 폭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POSCO그룹주들과 함께 급등했던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는 반년 이상 조정을 거쳐 밸류에이션 매력을 서서히 회복하는 상황"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원자재가격 반등에 따른 실적 모멘텀 회복, 중장기적으로는 2025년 이후 성장성 관점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한 관심을 높일 시점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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