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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1Q 영업익 기대치 상회 전망…목표가 24만→29만-IBK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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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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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IBK투자증권이 삼양식품 (647,000원 ▲35,000 +5.72%)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6일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119억원(전년 동기 대비 +27%), 430억원(+80.4%)으로 추정되며 시장 기대치(3259억원/371억원) 대비 내수 판매 부진으로 매출은 소폭 하회하겠지만 원가 하락 및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면·스낵 매출이 2975억원(+27.4%)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1분기 국내 라면 수출 총액이 30.1% 늘어난 가운데 삼양식품 수출액도 42.6% 늘었을 전망"이라며 "중국 수출은 춘절로 중단됐던 물류가 지난달 재개됐고 미국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과 유럽에서도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수 매출은 2.6% 감소할 전망"이라며 "소비 심리 위축 영향도 있지만, 추가 생산 여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판가 및 판매 마진이 더 높은 수출 제품 생산에 선택·집중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운임 보전 및 가격 할인을 축소해 내수 수익성은 더 좋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삼양식품의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127억원(+18.4%), 1831억원(+24.1%)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수출 고성장세가 이어지는 한편 제품 다각화에 따른 추가 수요 확대 기대감이 유효하다"라며 "수출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는 점도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여력 및 지속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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