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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세계 3대 연구장비전시회 참가…"50개국·100여개 업체 미팅"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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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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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 (31,350원 ▲500 +1.62%)는 최근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4 아날리티카'(Analytica)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날리티카는 미국 PITTCON, 일본 JASIS와 함께 세계 3대 연구장비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는 1100여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 첨단제품을 선보였다.


바이오니아는 이번 전시회에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ExiCycler96 V5)와 자동핵산추출기(Exiprep96 Lite) 및 나노자성입자를 출시해 다양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수행 플랫폼을 전시했다. DNA로부터 단백질을 전자동 합성하는 단백질 합성기(Exiprogen)도 선보였다.

바이오니아는 자회사 알엔에이팜이 개발한 LNP(지질나노입자) 제조 장비(LinaPrep)도 최초 공개했다. 이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에 사용되는 LNP를 제조하는 신장비로, mRNA 의약품 제조 관련 핵심 장비와 소재의 특허기술 확보를 위해 개발됐다. 이외에도 바이오니아는 다양한 가스를 검출할 수 있는 휴대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피(AccuGC100)를 비롯한 최신 제품 및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바이오니아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가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처음 출시된 이 장비는 나노기술이 적용된 PCR블록이다. 전기사용량을 20% 절감하면서 세계 최고 속도인 초당 10도로 PCR 블록 온도를 변화시킬 수 있어, 기존에 1시간30분 걸리던 PCR 검사 시간을 40분대로 단축, 차세대 리얼타임 PCR(Real-time PCR·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장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이번 아날리티카 전시회를 통해 약 50개국 100여개 대리점 업체와 미팅을 진행했다"며 "생명공학 연구제품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가속화해 분자 진단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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