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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피 개편…"일어·중어 서비스 추가하고 외국인 영문예약 도입"

머니투데이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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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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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페이지 개편 화면, 일어와 중국어 서비스를 추가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문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사진= 문체부
청와대 홈페이지 개편 화면, 일어와 중국어 서비스를 추가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문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사진= 문체부
청와대 홈페이지 개편 화면, 일어와 중국어 서비스를 추가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문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사진=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재단과 함께 청와대 홈페이지 '청와대, 국민 품으로(opencheongwadae.kr)'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새로 오픈한 홈페이지는 증가하는 외국인 관람객 수요에 맞춰기존 영어 외에 일본어, 중국어 서비스를 추가했다. 외국인을 위해 간단한 이메일 인증만으로 예약할 수 있는 영문 예약시스템도 도입했다.


관람 예약 기능과 청와대에 대한 정보를 한 페이지 안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청와대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예약 기능을 추가해 관람 편의도 높였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특히 본관, 영빈관, 춘추관의 내부를 가상현실(VR) 콘텐츠로 감상할 수 있게 했고, 편의시설 이용에 대한 상세정보도 추가해 이용자가 온라인으로도 청와대를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문체부 담당자는 "청와대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은 '올해 1분기 기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5배 이상 증가한 3만9807명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람객의 지속적인 증가세가 예상된다"라며 "향후 외국어 예약 서비스를 일본어와 중국어로도 확대하는 등 외국인 편의를 높이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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