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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빼면 2000원" 논란된 김밥집, 라면에서 면 빼도 3000원 추가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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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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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서 햄을 빼려면 2000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안내해 논란이 된 김밥집이 라면 메뉴로 또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배달의민족 캡처
김밥에서 햄을 빼려면 2000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안내해 논란이 된 김밥집이 라면 메뉴로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라면에서 면을 빼고 국물만 받으려면 3000원이 추가된다고 안내해서다.

16일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논란이 된 A 김밥집 메뉴 중 라면을 주문할 경우 다양한 선택사항이 나온다.


본래 가격은 5900원인데, 얼큰한 라면(매움)을 선택하면 1000원이 추가된다. 슬라이스 치즈 2장 선택 시 2000원, 만두 5알 추가 시 2000원이 더 붙는다.

떡 사리, 피자치즈 등을 추가할 경우 3000원이 더 붙고 구운 삼겹살을 추가하면 45000원이, 비엔나소시지를 추가하면 1500원이 더 붙는다.

이 중 논란을 부른 것은 '면' 선택사항이다.


'면 빼주세요(국물만)'를 선택할 경우 3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면을 빼지 않고 따로 포장해달라고 요청할 경우에도 3000원의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

이외에도 김밥 중 '갓구운 삼겹살 김밥'의 경우에도 고추를 빼려면 1000원, 당근을 빼려면 3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안내돼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저 가게에 가서 라면 면 빼고 국물만 시키고 김밥 재료 다 빼서 충무김밥 달라고 하면 1만8000원을 내야 한다"고 비꼬았다.

또 다른 누리꾼도 "음식물 쓰레기 수거비용을 추가로 받겠다는 것 같다"며 비아냥댔다.

이 김밥집은 앞서 김밥에 들어가는 햄을 빼려면 2000원을 더 내야 한다고 안내해 논란을 빚었다. 불만을 제기한 손님을 조롱하기까지 해 누리꾼들의 타박을 받자 공식 SNS 계정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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