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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점유율 하락·실적 역성장…주가에 과도한 반영-대신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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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1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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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최고경영자(CEO)/사진=뉴스1
대신증권은 네이버(NAVER (181,700원 ▼900 -0.49%))가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냈을 것으로 17일 분석했다. 현재 주가는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이 예상한 네이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한 2조4855억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3996억원이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홈피드, 숏폼의 광고 인벤토리 등의 증가로 DA 순성장 전환 가능성이 기대된다"며 "커머스는 네이버쇼핑의 국내 시장 성장률 하회가 예상되지만, 브랜드스토어 수와 포쉬마크 광고 매출 증가 등 전체 실적은 전 분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 커머스 플랫폼들의 공격적인 국내 사업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네이버를 포함한 국내 이커머스 시장 플랫폼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장기간 지속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광고, 이커머스 업황의 성장 둔화에도 동사의 10% 이상 꾸준한 이익 성장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경쟁 플랫폼 등장에 따른 점유율 하락과 실적 역성장까지 감안한 우려가 다소 과하게 반영된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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